안녕하십니까, 운영자 마른비입니다.

다른 말들에 앞서, 픽셀아티스트 여러분들의 찬란했던 2021년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괴롭고 힘들었던 일은 떠나는 해와 함께 떠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은 다가오는 해에도 여러분과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1년 4월, 피코 운영자 권한을 위임받으면서 저 역시도 많은 변화를 겪었고

많은 약속을 했지만 그 중에는 지킨 것도 있었지만 미처 지키지 못한 것들도 있었습니다.

2022년에는 여러분들의 활동을 지원해드릴 수 있는 약속들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말과 약속을 드리고 싶지만

그 시간도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고 보람찬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마른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