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까지만 해도 대학생이였는데... 3주 전부터 일찍 취업 나오고 작은 게임회사서 도트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중입니다
꾸준히 작업물을 올린 것도 아니고 정말 뜨문뜨문 들어왔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여태 달려온만큼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아직 신입이고 다른 현직에 계신 분들보다 부족한 게 많지만 그만큼 배울것도 많다고 생각해서 적어도 1년은 채워보려구요
Не грусти, завтра всё будет получ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