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선 Tokki라는 닉으로 활동하던 중입니다.
요즘 일상이 딱딱하게 흘러가는지라 퇴근하면 거의 잠에 취해버리네요.
그림이나 게임이나 뭐나 거의 뒷전이라 소통이 원활치 않는군요.
올해도 거의 막바지라 말 쯤엔 또 여러가지 신경 써야 할 것이 있어서
눈팅은 가능해도 여유를 가지려면 좀 있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Total 32 Posts, Now 1 Page